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연예인 재벌가 자녀들의 학교로 유명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연예인 재벌가 자녀들의 학교로 유명 학교폭력이 발생했네요.그것도 초등학교에서.... 서울의 숭의초등학교 수련회에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집단폭행사건.학교폭력 자체만으로도 경악할 일인데이 사건이 주목받는 이유는 피해자는 있으나 가해자는 없는.게다가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들 중에는 유명 연예인의 자녀와재벌가의 손자가 속해있기 때문입니다. 피해자는 1명.가해자는 모두 4명. 피해 아동측의 주장에 따르면가해 학생들은 한 친구를 담요안에 가둔채 발로 밟고,야구 방망이와 나무 막대기로 폭행을 했다고 해요.이에 그치지 않고 물비누를 강제로 먹이기도 했습니다. 숭의초등학교 학교폭력 연예인 재벌가 자녀들의 학교로 유명 가해학생중 한명중엔 배우 윤손하의 아들도 있었는데요.화제가 되자 윤손하 측은 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