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프트앤도프트 - 핸드크림 추천 ♡ 향기예술!

더프트앤도프트 - 핸드크림 추천, 향기예술 !

이제 손에도 보습을 해줘야하는 날씨가 다가왔습니다.

낮에는 아직도 덥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해져서 손도 점점 건조해지네요.

이러다 본격적으로 찬바람 불기 시작하면 전 손이 바짝바짝 마른 느낌이 들더라구요.

나이먹을수록 피부가 점점 건조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ㅠ

핸드크림 고르는 기준은 가장 첫째가 보습일텐데요.

보습도 좋으면서 향기까지 좋다면 일석이조겠죠?

그래서 향기가 예술인 핸드크림을 추천해드릴려고 합니다.

아마 이거 쓰시면 앞으로 다른건 못쓰실거예요 ㅋㅋㅋ

제가 그렇거든요.ㅋㅋ

바로 더프트앤도프트 제품이구요.

이름이 생소하실수도 있는데, 올리브영과 면세점, 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작년에 선물로 받아서 처음 써보고는 너무 좋아서 그뒤론 제가 직접 사서 쓰고 있어요.

향수를 쓰지 않아도 될만큼 좋은향기를 가진 아이구요.

바를때마다 힐링되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거예요.

한마디로 보습력+향기+끈적임 없는 핸드크림으로 설명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제품이라 추천 하고 싶어요.

매장에 여러가지 향의 핸드크림이 다양하게 있는데 제가 좋아하는 향은 스톡홀름로즈와 핑크브리즈를 좋아한답니다.

인터넷으로도 구입하실수 있어요.

위의 보라색이 더프트앤도프트의 스톡홀름로즈 핸드크림이구요.

50ml용량으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라 작은백에도 쏙 들어가서 좋아요.

은은한 머스크향이 참 좋아요.

처음에는 이향에 반했는데 요즘 끌리는건 바로 핑크브리즈.

핑크핑크 컬러의 더프트앤도프트 핑크브리즈 핸드크림.

좀더 달달하고 복숭아같은 상큼하고, 사랑스런 향기가 납니다.

번갈아가며 기분에 따라 발라요.^^

한번씩 발라만 주어도 향수가 필요없을만큼 좋은 향기를 가졌답니다.

은은하게 향기가 계속 남아있어요.

자꾸 손등을 킁킁거리며 냄새를 맡게 됨.ㅋ

향수 독해서 못쓰시는 분들에게도 좋을것 같아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