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남편 직업 키 나이차 정주리 몸매 미니멀육아 수중분만

정주리 남편 직업 키 나이차 정주리 몸매 미니멀육아 수중분만

2005년 SBS 개그우먼 공채 8기로 데뷔한 정주리.

과장스런 표정과 함께한 '따라와~'를 유행시키기도 했죠~ㅎ

오늘 오랜만에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개그맨 양세형의 권유로 개그맨 공채시험이 응시했고

면접에 들어가자마자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시험에 합격했다고 해요.ㅋㅋ

정주리 나이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로

키는 166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의 남편과는 9년간의 오랜 연애 끝에

2015년 혼전임신으로 결혼했으며 같은해 12월에 첫 아들을 출산했습니다.

현재는 두아이의 엄마구요.

정주리 남편은 1살 연하로 직업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얼굴이 공개되자 박서준 닮았다는 말이 많더라구요.ㅎ

어쨌든 훈남 남편인건 확실하네요.^^

정주리 남편 직업 키 나이차 정주리 몸매 미니멀육아 수중분만

둘째 아들을 수중분만하는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던 정주리.

아이를 품에 안은 모습이 정말 행복해 보이네요.^^

출산후 40일만에 방송 복귀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정주리는 서둘러 복귀한 이유에 대해 

"불안했다..이국주,박나래,장도연 단 내 친구인데 내가 쉬는동안 다 잘됐다.

내가 임신초기엔 이국주가 건물을 살 정도로 잘됐고,

출산 준비 할때는 박나래와 장도연이 잘 되어서 대출금을 갚았다.

그런데 나는 그동안 빚이 생겼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주위 친구들이 다 잘되면서 불안감을 느꼈을것 같아요..

<영재발굴단>에 게스트로 출연한 정주리는 남다른 육아법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이른바 " 미니멀 육아 ".

정주리는 자신의 집엔 장난감이 없으며 대신 몸으로 놀아준다고 밝혔는대요.

두아들을 몸으로 놀아준덕에 3일만에 2.5kg이 빠졌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국주나 김태현등의 친한 개그맨 동료들이 집에 자주 놀러와

아이들과 잘 놀아주기때문에 아이들도 장난감을 찾지 않는다고 하네요.ㅎ

아이들도 다양한 어른들을 접하다보니 사회성과 붙임성이 뛰어나다며 흐뭇하다고.ㅎ

반전몸매로 화제가 됐었던 김수현과의 맥주광고 기억하시나요?

당시 뒷태 미녀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정도로 정주리 몸매는 정말 훌륭(?)했어요.ㅎ

그냥 재밌는 개그우먼 인줄만 알았는데

볼륨감있는 육감적인 몸매로 당시 놀랐던 기억이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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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몸매 정주리!!ㅎㅎㅎ

오늘 방송될 <라디오스타>에서는 연하 남편과의 독특한 에피소드와

선미의 '가시나' 퍼포먼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ㅎ

유쾌한 그녀만의 토크와 퍼포먼스 기대됩니다.

재밌을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