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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떠는 일상

애프터스쿨 나나 외모 영화 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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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나나 외모 영화 꾼 ★



연예인들보면 끼가 많아서인지 

가수로 데뷔했다가 연기자로 전향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전향후엔 연기력을 인정받아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는 분들과

손발이 오그라드는 발연기로 

두고두고 회자될 흑역사를 만드시는분들로 나누어지죠.ㅋ


연기자로 전향해서 최근 가장 핫한 분이 

애프터스쿨의 나나가 아닐까 싶은데요.

드라마'굿와이프'에서 로펌 조사원으로 나왔던 나나.

첫 연기인데도 불구하고 발음도 좋고 연기력또한 흠잡을데 없었던.

배우느낌 물씬 났던 그녀였어요.


애프터스쿨 나나 외모 영화 꾼 ★



시크한 역할이 이리도 잘 어울릴수가.ㅎㅎ

역할과 잘맞아서 그런지 

외모도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구요.




처음 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한다고 했을때 

악플이 정말 많이 달렸다고 해요.

더군다나 전도연과 계속 부딪치는 역할이다보니

연기력이 밀리면 그야말로 망하게 되는..그런 역할이였는데

너무 잘하시더라구요.





전도연에게 결코 밀리지 않고.

맡은 역할이 제옷인양 잘 어울렸어요.

발음도 좋았고,나나가 연기를 참 잘하네~싶었음.





위아래 저렇게 쫙!달라붙는 옷도 멋지게 소화.ㅋㅋㅋ






애프터스쿨 나나는 슈퍼모델 출신답게 키도 크고

몸매 또한 굿굿.




*출처 : 명단공개 캡처


2009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나가 본선 진출한 나나.

사진을 보니 이때가 더 마른듯.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새멤버로 합류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게 됐어요.






애프터스쿨 나나 외모 영화 꾼 ★



오렌지캬라멜 당시 모습.

독특한 컨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하지만 가수활동 말고는 예능이나 방송출연이 거의 없었던터라 

유이나 리지같은 멤버에 비해 개인 인지도는 낮았던게 사실.





애프터스쿨 나나가 이름을 알린게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00인중에 2위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들리기 시작했을부터가 아닐까 싶어요.

무려 세계 외모 2위!!





현재는 올 하반기에 개봉예정인 

영화 '꾼'에 캐스팅돼 촬영중이라고 합니다.

배우로서의 단계를 천천히 밟고 있는 나나.

첫연기도 성공적이였으니 영화도 잘 되었음 좋겠네요.






영화 꾼은 

피해금액 4조원,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위해

사기꾼과 검사가 함께 벌이는 범죄사기극으로

현빈,유지태,배성우,박성웅이 캐스팅됐어요.



이번에도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네요.

유지태와는 두번째로 같은 작품에 출연.




애프터 스쿨 나나.

가수로 활동할때의 이미지보다 배우로서의 모습이 더 잘어울리는.

무대에서는 그냥 예쁘다고만 생각했지...

매력은 잘 몰랐는데 연기하는거보니 외모도 완전 매력적.


굿와이프에서 스타일도 멋졌는데

영화 꾼에서는 어떤 모습일지..ㅎ

줄거리봐서는 왠지 비슷한 역할일것 같기도 하구요..ㅎ

앞으로 배우로써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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